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상도/비판 및 논란/아들의 취직 및 퇴직금 논란 (문단 편집) === 곽상도 본인의 후원금 === 곽상도는 아들의 논란이 터지기 전인 [[추석]] 명절 내내 [[이재명]]에 대해 공세를 퍼부었는데, 정작 곽상도 본인이 지난 20대 국회의원 시절 당시 화천대유 핵심 관계자인 이성문 대표, 남욱 변호사 부부, 정영학 회계사 등으로부터 총 25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1/0002486754?sid=100|문화일보]], 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9271551552186|YTN]],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1/nwdesk/article/6303280_34936.html|MBC]], [[http://www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.do?publishId=000000267604|채널A]] 후원금을 받은 시기는 곽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에 입사한 이후로, 개인당 최대 후원 한도인 500만원을 꽉 채워서 냈기 때문에 거액의 후원금을 개인 명의로 '쪼개기 후원'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. 구체적으로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가 2016년과 2019년 각각 5백만 원씩 1000만 원을, 2017년엔 화천대유 관계사인 [[천화동인]] 4호 소유자 남욱 변호사 부부, 그리고 5호 소유자인 정영학 회계사가 각각 5백만 원씩 후원한 것으로 드러났다. 또한 화천대유 대표 및 투자자들은 정치인들 중 유일하게 곽상도에게만 고액 후원을 하였다고 한다. 즉, 곽상도의 아들이 입사한 후 대장동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, 현직 국회의원인 [[곽상도]] 의원에게 꾸준히 화천대유의 후원금이 들어온 셈이다. 이들이 곽 의원을 제외한 다른 국회의원에게 후원한 기록은 없었다.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92715420005675|#]] 그런데 정작 곽상도는 본인이 2019년 출간한 책에서 [[언행불일치|"나는 돈 문제에 지나칠 정도로 강박관념이 있다. 국회의원이 돼서는 후원금을 받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. 혹시 무슨 단서가 붙는 것은 아닌가 싶어 늘 조심이 따른다"]]라고 적었던 것으로 드러났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6/0000109844?sid=1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